LG전자, `가정의 달` 서비스 강화

LG전자(대표 김쌍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시설이나 서민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무상순회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한다. LG전자 고객서비스센터 직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 가전제품 무상수리 서비스 후 제품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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