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와 KTF는 여름철 관광객이 몰리는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에 이동통신 기지국을 설치해 한려해상 국립공원 지역 통화품질 불만을 해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지역에는 통영, 남해, 한산도, 사량도 중심으로 기지국이 설치돼 있었으나 매물도와 욕지도 인근은 통화품질이 열악했다.
하지만 두 회사는 이번에 군 당국의 허가를 받아 고성읍도, 욕지도와 소매물도에 기지국을 증설하면서 남해안 전체까지 통화권으로 편입시켰다.
이광수 KTF 동부네트워크본부장(상무)은 “동해와 남부 대부분의 해상 뿐 아니라 대마도까지 전파가 닿을 정도여서 가입자들이 불편없이 통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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