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4명 가운데 1명이 사용할 정도로 두터운 이용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메신저 시장을 겨냥한 신개념 메신저 기반형 게임포털 사이트가 첫선을 보였다.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게임포털 ‘레몬볼’을 메신저 유저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수익모델과 통합된 빌링 시스템을 갖춘 메신저 기반형 게임포털로 탈바꿈해 국내 최대 사용자를 자랑하는 MSN메신저를 통해 유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레몬볼’은 독점 서비스 방식인 폐쇄형 퍼블리싱 사업 모델의 기존 웹 기반 게임포털과는 달리 마치 백화점 입점 방식의 개방형 퍼블리싱 모델인 ‘채널링’ 수익모델을 통해 다양한 2030 메신저 유저의 취향에 맞는 최신 인기 게임을 서비스 한다.
또 한번의 포인트 충전만으로 게임 뿐 아니라 MSN메신저의 프리미엄 콘텐츠몰 ‘아이템동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메신저 전용 통합된 빌링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편익성을 높혔다.
써니YNK 홍승돈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최근 메신저의 역할이 기존 단순 채팅 도구에서 벗어나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게이트웨이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레몬볼은 새로운 메신저 문화를 주도하는 메신저 전용 특화 게임포털로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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