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오는 5월부터 정부 공동 원격근무지원센터(GVPN)을 활용한 온라인 원격근무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달청 전 직원들은 앞으로 전자결재나 사내메일 등 모든 업무 처리를 사무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집이나 출장지에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조달청에서는 전자입찰 집행 등 나라장터를 이용한 업무 처리만 공인 인증서를 이용해 사무실 밖에서 처리가 가능했었다.
조달청은 또 오는 하반기에는 목록 업무와 공사관리 업무 등 사무실에 나오지 않아도 가능한 분야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시범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민형종 물자정보국장은 “이번 원격 근무 환경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균등한 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업무 처리와 결재를 처리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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