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일본방송=일본 방송계의 최신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성한 책이다. 일본의 위성방송과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화 과정 등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일본 방송계의 생생한 정보를 담았다. 일본 매스미디어의 학자와 언론계 실무자들, 일본 매스미디어에 관심있는 일반인에게 유용한 최신정보를 제공한다. 또 세계 방송사에 유례가 없는 프로듀서에 의한 시청률 매수 사건 등을 통해 세계 최고의 영광 뒤에 감춰진 일본 방송의 어두운 면도 함께 다뤘다. 윤희일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2만2000원.
◇나의 이솝우화=이솝은 생애를 통틀어 350편 가량의 우화를 남겼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아직까지 생생하게 살아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 우화가 26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받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이를 가능하게 한 이솝우화만의 어떤 특징이 있는 걸까. 한마디로 말해 어린이라도 알기 쉬운 동화 같은 이야기만 가지고도 인간 세계에 필요한 수많은 진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우화이기 때문이다. ‘나의 이솝우화’는 이솝이 지금의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그에 알맞은 우화들을 골라 모았다. 홍사중 지음, 이다미디어 펴냄, 1만5000원.
◇사진이 즐거워지는 포토샵 비결=사진을 잘 찍기 위해 더는 촬영 이론이나 기법에 매달리지 말라. 포토샵만 있으면 사진 전문가가 찍은 사진 못지 않게 감성, 코믹, 엽기, 발랄한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사진찍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포토샵을 이용해 좀 더 재미있게 만드는 비결을 공개한다. 잘못된 사진은 물론이고 사진을 장식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추가해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앤미디어·이성재 지음, 도서출판 길벗 펴냄, 1만9800원.
◇불패의 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일본의 어처구니없는 망언과 역사 왜곡 그리고 그에 맞서는 거대한 시위 소식으로 가득한 2005년 한국의 봄. 불세출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새삼 떠오른다. 세계 해전사에 깨지지 않는 23전 23승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남긴 충무공. 압도적 카리스마와 치밀한 전략으로 절대 우세의 일본을 패퇴시킨 이순신의 승리 기술은 끊임없이 전투를 치르며 살아가는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생 경영의 전략이라 해도 무방하다. 윤영수 지음. 웅진 펴냄. 1만원.
◇사들이는 중국, 팔리는 한국=중국의 부상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만성적 자본수입국에서 자본수출국으로 변신한 중국은 글로벌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 책은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배경과 전개 과정 그리고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의 구체적 사례 등을 심층 분석, 우리의 전략적 대응이 시급함을 역설하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익수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5000원.
◇프로가 되는 자기경영노트=이 책은 프로 직장인이 되는 데 필요한 요건을 ‘프로가 되는 자기경영을 위한 12가지 기초력’이라는 이름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각각의 연령대에 맞는 인간관계, 업무수행, 자아컨트롤 능력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 책에서 제시한 12가지 기초력을 꾸준히 다져 나간다면 즐거운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오오쿠보 유키오 지음, 우제열 옮김, 북플래너 펴냄, 1만1000원.
◇대영박물관이 만든 이집트 상형문자 읽는 법=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신비의 문자를 판독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이집트 상형문자학 개론이다. 각 문자의 음가부터 품사의 특질, 문장구조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실용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19세기 천재 언어학자 샹폴리옹의 연구와 발견의 궤적을 한단계 한단계 짚어 나가면서 이집트 상형문자의 특징과 원리, 알파벳 체계 등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마크 콜리어·빌 맨리 지음. 하연희 옮김. 루비박스 펴냄. 1만2800원.
◇일본 헌법 제9조를 통해서 본 또 하나의 일본=올해는 을사조약 100주년, 해방 60주년, 한일수교 40주년을 맞는 해다. 독도 영규권 주장, 역사 교과서 왜곡,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 최근 일본의 행태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으로부터 극심한 반일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을 둘러싼 동북아시아와 서구 강대국들의 근현대사를 돌아보고 동북아 정세를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을 갖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토 나리히코 지음. 강동완 옮김. 행복한책읽기 펴냄. 1만3000원.
◇나는 전범이 아니다=일본이 일으킨 태평양 전쟁 때문에 한국인 148명이 전범으로 처벌받았고, 또 그 가운데 23명이 사형당한 사실을 아는 한국인은 거의 없다. 이 책은 태평양 전쟁 재일 한국인 전범 출신자 모임인 동진회 회원들이 50년이 넘도록 일본 정부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보상 투쟁을 기자의 감각으로 고발한 논픽션이다.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인 저자는 90년대 도쿄 특파원을 지냈다. 문창재 지음, 일진사 펴냄, 1만원.
◇나의 첫 사업 계획서=영국의 두 갑부 남매가 있다. 사하 하셰미와 보비 하셰미. 이 두 남매는 주방 식탁에서 아이디어를 낸 후 커피 체인점 사업을 시작, 8년 만에 100여개의 체인점을 세우는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했다. 이 책은 이들 두 남매가 자신들의 경험을 회고하는 형식으로 쓴 것으로 사업 아이디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회사 이름 짓기, 자금 조달 등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사하&보비 하셰미 지음, 안기순 옮김, 황금가지 펴냄,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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