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정보기술최고책임자(CIO)를 맡고 있는 장연아 상무가 외부 강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 상무는 27일 서울대 여성학 학부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여성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후 내달 23일에는 KAIST 전산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민첩성’, 또 6월 9일에는 이화리더쉽 개발원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인드 고취를 통한 진정한 차세대 리더의 양성’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장 상무는 지난해 9월 삼성SDS가 CEO 기술자문역으로 영입한 해외파.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삼성SDS CIO직을 맡게 된 장 상무는 미 MIT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 석·박사와 MBA를 동시에 취득한 후, AT&T, PSEG(Public Service Enterprise Group), 시티그룹 등 글로벌 기업에서 CTO를 담당했다. 또 캐나다의 정부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양방향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ISAC소프트사의 공동 창업자 겸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주목받았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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