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파, 인체에 무해하다’
NTT도코모, KDDI 등 일본 휴대폰 4개사는 26일 발표한 휴대폰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전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세포실험 결과’에서 “기준치보다 10배 강한 전파가 몸에 닿더라도 세포 증가 및 유전자 움직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인체 무해를 선언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02년 11월 휴대폰 전파의 유해성이 대두되면서 휴대폰업계가 공동으로 착수한 ‘휴대폰 전파 영향’의 중간 발표 성격을 띠고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2007년 무렵 발표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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