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는 부산교통공단이 추진하는 ‘부산지하철 3호선 화상무선전송설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열차가 승강장에 진입하기 500m 이전부터 진출 이후 120m 구간에서 승강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열차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승객수송 효율성과 대고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SK C&C는 이 사업에서 부산지하철 3호선 수영역에서 대저역에 이르는 17개 역사에 대한 화면 2분할기·영상변환기·무선송신기 등 기기지상장치와 20대의 편성 열차에 대한 수신안테나, 무선수신기 등 차상장치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스템의 동작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NMS Network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고 역사내 불법 전파를 수집·분석, 부산지하철 화상무선전송시스템 운영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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