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강원 원주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 등 6개 지역특구를 신규 지정하고, 기 지정된 익산 한양방의료·연구단지의 규제 특례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규로 지정된 6개 지역특구는 △강원 원주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 △인천 서구 외국어교육특구 △충남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 △충북 제천약초웰빙특구 △경북 영양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특구 △경남 산청지리산약초연구발전특구다.
이에 따라 원주 특구에는 최근 완공한 첨단의료기기 테크노타워와 올해 완공예정인 첨단 의료기기 벤처센터를 통해 의료기기 업체의 창업보육,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e헬스센터를 통한 원격진료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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