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총장 박동순)가 최근 ‘중국 국가 애니메이션·만화·게임산업진흥기지(NCACG)’와 문화 콘텐츠 산업·교육에 관한 협정식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NCACG는 중국 내 콘텐츠 분야의 허가권을 가지고 있고 콘텐츠 개발 및 전문 인력양성 등을 담당하는 중국 문화부 산하 기관이다. 박동순 총장과 NCACG 후진화(胡錦華) 대표는 협정식에서 출판물·만화·게임·영화·TV 등 문화 콘텐츠 분야에 대해 공동으로 개발·판매하고 애니메이션·게임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을 오는 9월 1일 정식 출범한다는 등 5개 항에 합의했다. 또 동서대는 오는 9월 1일부터 중국의 우수한 대학생 500명 가량을 매년 선발, 이들에 대한 애니메이션 및 게임 교육을 맡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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