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시 애로사항=SW기업들은 ‘판로개척의 어려움’(36.2%)을 가장 많이 꼽아 정부차원의 해외 마케팅 지원 정책이 보다 활발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자금부족’, ‘시장 정보의 부족’ 등도 고른 분포를 보여 해외 진출시 기업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은 ‘판로개척의 어려움’(50.0%)을 압도적으로 꼽았고 중소기업은 ‘해외진출 자금의 부족’(39.8%)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지원사항=해외진출시 필요한 정부의 지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SW산업 수출 전담기구 활성화’가 비중있게 선택돼 i파크와 같은 해외진출 지원 기구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해외시장 정보제공’, ‘통상 현안 대응체제 구축’등도 주요 지원정책으로 꼽혔다.
△유망 분야 =기업들은 국내 SW 가운데 ‘디지털 콘텐츠’(32.3%)가 가장 경쟁력있는 분야라고 답했으며 ‘응용SW`, ‘게임’을 뒤이은 유망 분야로 선택했다. 대기업은 ‘게임’(50.0%)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중소기업은 ‘디지털 콘텐츠’(31.3%)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는 정통 SW기업들이 ‘게임’, ‘디지털 콘텐츠’ 등 문화 산업과 SW를 접목한 제품이 해외진출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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