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명가 세가를 대표하는 롤플레잉 게임은 ‘샤이닝’ 시리즈다. 일본 롤플레잉의 상징적인 작품 ‘파이널 판타지’나 ‘테일즈’ 시리즈에 비하면 명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작품이다.
이번 ‘샤이닝 티어즈’는 심기일전해 기존의 구세대와 단절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유명 개발자들을 대거 영입해 만든 야심작이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토니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며 발매 전부터 유저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이 작품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의 형식으로 두 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적들에게 맞서 싸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통 롤플레잉 게임은 여러 명의 캐릭터가 파티를 이뤄 전투를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샤이닝 티어즈’의 전투 시스템을 매우 독특하다.
이 외에도 개발진들은 새로운 형태의 게임 시스템을 대거 선보이며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즐겁게 만들고 있어 주목할 만한 타이틀이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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