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은 대기오염과 산성비 등으로 인해 산성화되는 ‘고궁의 숲 살리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LG상록재단은 지난 21일 창덕궁에서 이승규 문화재청 차장, 오종희 재단 부사장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회복사업 행사를 가졌으며, 다음달까지 산성화 정도가 심각한 창덕궁, 종묘, 동구릉의 토양에 칼슘, 마그네슘 등이 함유된 총130톤의 토양중화제를 살포, 건강한 산림으로 복원시킨다는 계획이다.
LG상록재단은 지난달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조사단을 구성해 이 지역의 토양시료를 분석한 결과 토양산도가 창덕궁 4.5PH, 종묘 4.6PH, 동구릉 4.3PH 등 정상 수준인 5.5PH 이하로 산성화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점을 밝혀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