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가 핸디소프트에 이어 국산 솔루션 업체로는 두 번째로 가트너의 시장 분석모델인 ‘매직 쿼드런트’에 편입됐다.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 http://www.tmaxsoft.co.kr)는 ‘2005년 2분기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버 매직 쿼드런트’에 TP모니터 제품인 ‘티맥스’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품인 ‘제우스’가 편입됐다고 24일 밝혔다.
서버 매직 쿼드런트는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가 해당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개별 업체의 시장 판도와 경쟁력을 평가한 후 주요 제품만 선정해 4분면에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다.
이는 현재 전세계 IT 제품 구매자들의 제품 선정을 위한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공급 업체 입장에서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서버 매직 쿼드런트에 편입돼 있는 국산 솔루션으로는 지난해부터 BPM 부문에 편입된 핸디소프트의 BPM 솔루션이 유일하다.
티맥스소프트는 상대적으로 기업 규모는 작지만 수직적 또는 지역적 세분 시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인정받는 틈새업체군에 편입돼 있다. 이번 모델에서 TP모니터와 WAS 제품 둘 다 동시에 선정된 기업은 티맥스소프트와 IBM, BEA 등 3개사뿐이다.
이강만 미국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티맥스소프트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인정받은 사례로 글로벌 업체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매출 확대와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등 미국 시장 진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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