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장비 전문업체 대경바스컴(대표 한대현)은 현재 마무리 공사중인 의정부 신축공장에 일산의 스피커 공장을 이전·통합해 29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하는 의정부 공장은 대지 1200평, 공장면적 800평 규모로 기존 일산 공장의 5배 규모다. 대경바스컴은 의정부 공장에 스피커 라인 위주였던 일산공장을 이전하고, 무선마이크와 앰프 등 전략품목의 생산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판매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간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한대현 사장은 “그동안 유통 비중이 높았지만 앞으로는 제조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틈새시장 공략으로 자체 브랜드인 ‘바스컴’을 전문 음향장비 브랜드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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