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전문회사인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http://www.digital-cube.co.kr)는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와 PMP 개발 및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디지털큐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MV 9 HD’를 지원하는 PMP를 오는 9월까지 개발,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삼성전자 브랜드와 판매망을 통해 전세계 판매된다. 개발될 제품은 지난 1월 디지털큐브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합의한 공동 프로모션의 첫 성과물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디지털큐브 손국일 사장은 “이 계약을 통해 디지털큐브의 PMP기술과 삼성전자의 마케팅력을 합해 세계 PMP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디지털큐브는 5월 중순 ‘아이스테이션 PMP1000’의 후속모델로 차량 네비게이션기능과 5.1채널 사운드 출력기능이 탑재된 PMP를 ‘아이스테이션’ 독자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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