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21일 초슬림형 ‘콤보 리코더(모델명 SV-CR5500)’를 40만원 후반대에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60만원대 제품을 40만원대로 가격을 낮추고, 보상판매를 실시해 DVD리코더 대중화에 나설 것”이라며 “향후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출시된 ‘콤보 리코더’는 두께 78㎜ 슬림형으로 광디스크 결점 보완기술과 기록 데이터 오류방지 기술, 자기진단 기능 등 삼성이 개발한 독자 기술이 적용됐다. DVD재생 및 녹화 외에 디스크 잔여시간에 따라 녹화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유포되고 있는 Divx 포맷을 지원한다.
함께 출시되는 모델명 ‘SV-CR6500(54만9000원)’은 HDMI 영상출력 기능을 내장, 고선명 디지털 비디오와 멀티채널 디지털 오디오를 직접 전송할 수 있다. SD급 화질인 DVD를 480P(720×480), 720P(1280×720), 1080i(1920×1080) 등 고선명 HD급으로 즐길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와 관련해 내달 1일부터 제조사에 관계없이 VCR과 DVD를 가져오면 10만원 할인해 주는 형태의 보상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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