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1분기 매출과 순익이 늘어났지만 올해 매출 계획을 55억∼57억 달러로 당초 목표로 한 58억∼63억 달러보다 축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퀄컴은 유럽의 차세대 폰용 칩수요가 부진한 데다 중남미와 아시아 일부에 재고가 아직 소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하반기엔 WCDMA 등 차세대 폰용 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퀄컴은 이날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13억7000만 달러, 순익은 9% 증가한 5억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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