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사고 발생시 인터넷을 통해 재해 비상대응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인 ‘에릭스(ERIX : Emergency Response Information Exchange System)’가 본격 가동된다.
과학기술부는 21일 소방방재청 주관 ‘2005년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수력원자력·월성원자력현장방재센터·원자력의학원을 에릭스로 연계, 신속한 재난상황판단 및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에릭스는 인터넷을 통한 쌍방향 정보전단이 가능한 시스템으로서 긴급 상황보고와 대응조치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또 방사능방재대책전산체계(CARE)의 영상회의시스템과 연결, 더욱 효율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편경범 과기부 원자력방재과장은 “기존에는 전화와 팩스를 통해 비상정보를 다시 가공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면서 “에릭스를 통해 신속한 보고, 정보관리, 대응조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미용 의료기기 3대장, 2분기 실적 고공행진…해외 채널 확장 효과↑
-
2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3
PBS 이을 전략연구사업 평가체계 만든다
-
4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5
반숙 계란이 좋은데…7월엔 완숙으로 먹어야 하는 까닭?
-
6
김대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장 “'AI 의료' 승부처는 케어 영역”
-
7
부천시, 대장산단 첨단기업 모집…반도체·미래차 등 연말까지 투자 접수
-
8
서울대병원 교수팀 'AI영상 지표' 기술, 골관절염 신약 임상 첫 투입
-
9
LG화학 신약 수익화 분수령…기술수출 2건 임상 3상 진입
-
10
투명 유리 인식하고, 미래도 예측…KAIST '피지컬 AI' 핵심 기술 구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