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SDI가 올해로 10년째 운영하는 무료 개안 사업 ‘움직이는 안과버스’에서는 안과 전문의 2∼3명, 간호사 5∼6명, 검안사 1명이 함께 동승해 진료 후, 버스 내에서 직접 개안 수술을 실시할 수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작은나눔 큰사랑’ 캠페인을 펼치며 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한용외 삼성복지재단 사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작은 나눔 큰 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작은 나눔 큰 사랑’ 캠페인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복지 프로그램에 삼성전자가 자금을 지원하는 나눔 경영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이 캠페인을 지난 95년 시작했으며 매년 40여개 단체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한국전력(대표 한준호)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점자 전기요금 청구서 발행 신청을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 또는 전국의 한전 지사·지점에서 전화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전은 시각 장애우 고객이 이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점자로 발행된 별도의 전기요금청구서를 우편송달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은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충북지역 시각장애우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발행 서비스를 시작한 후 시각장애우 고객 및 관련단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영상편집과정을 확대 개설하고 다음달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합 운영하며 정원도 지난해 15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온라인을 통해 2개월간 교육을 이수한 이후 성적에 따라 5일간 오프라인 교육도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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