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해온 ‘정부합동 중소기업현장체험단’ 활동에 이달부터 전경련, 수출보험공사,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민간기관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일부 대기업 등이 새로 참여하는 등 정부·민간 협력 사업으로 확대된다고 산업자원부가 19일 밝혔다.
산자부 측은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일에 정부만이 아니라 중소기업 지원기능이 있는 민간기관 및 대기업들의 참여 필요성이 크게 부각돼 왔다”며 “정부뿐 아니라 뛰어난 민간기업들이 참여함으로써 중소기업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함으로써 대·중소기업 협력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교수도 중기체험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 및 잠재적 취업 수요자인 대학생들의 중소 기업 유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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