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 http://www.dacom.net)은 VoIP 시장이 단순 음성서비스에서 올 IP(인터넷프로토콜)망 기반의 다기능 서비스로 전환돼 요금경쟁 및 고부가 기능 경쟁이 촉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용전화, 인터넷, 보안, e비즈니스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을 갖고 있는 만큼 IP와 전화 기반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데이콤은 올해부터 VoIP 제공을 위한 핵심 요소인 인터넷 회선 및 전화 백본망 품질을 고도화하고 고객 댁내 장비의 성능을 높이며 고객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시장 도입기인 만큼 전달망 구조를 개선하고 VoIP 음성트래픽을 우선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며, SIP 기반의 가입자를 확대하는 등 품질 확보를 통해 기업 시장 가입자를 늘릴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음성과 영상전화를 결합한 멀티미디어인스턴트메시징(MIM) 서비스를 시작하고, IP콘택트센터와 IP PBX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VoIP와 보안 등을 결합한 서비스를 개발,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에는 070서비스를 시작해 단독 주택과 아파트 등 가정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영상전화와 와이파이폰에서의 무선인터넷전화, 원격 영상 모니터링(Eye guard), 유무선 연동 영상전화와 연계한 영상광고 및 사서함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타 사업자와 유무선망·IP망을 연동해 올 IP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가입자망과 전달망을 광대역화해 BcN 기반 VoIP 네트워크 로드맵을 완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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