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나눔 기금’의 올해 모금액이 32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KT 임직원 2만8000여명이 최소 2000원에서 2만원까지 급여의 일부를 모금키로 약정해 모두 16억2000만원을 적립했으며, 회사 측에서도 같은 액수만큼 기부해 지난해보다 78% 가량 증가한 32억4000여만원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T는 사랑나눔 기금의 60%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봉사단 경비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내셔널트러스트’ 등 공익사업의 재원으로 쓸 계획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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