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전문회사인 아이옵스(대표 차경묵 http://www.iops.co.kr)가 플래시메모리 타입 MP3P 신제품 ‘IOPS Z3’를 18일 출시하고 CJ몰을 통해 판매한다.
‘IOPS Z3’은 최근의 독도 사태에 발맞춰 조그 버튼에 태극문양을 삽입, 디자인된 것이 특징. 한국이 MP3P의 종주국이라는 자부심을 부각시킨 것이다.
25×55×13.8㎜에 무게 30g의 초소형 초경량 제품으로 출력 20W 재생 중 동영상과 스크린세이버 기능을 지원하며, 컬러 5배줌 이미지 뷰, 텍스트 뷰가 모두 가능하다. 25개 이퀄라이져와 SRS WOW 3D 입체음향을 통해 생동감있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512MB, 1GB 두 모델이 있으며 각각 15만9000원, 19만9000원이다.
아이옵스측은 “이 달 말까지 CJ몰을 통해 대대적인 판촉전에 나설 계획”이라며 “그간 온게임넷 스타리그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확보된 만큼 월 3만대 판매는 무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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