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1분기 순이익이 월가의 예상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IBM은 1분기 순이익이 14억달러(주당 85센트)를 기록해 작년 동기의 13억6000만달러(주당 79센트)보다 2.9% 증가했다.
IBM의 이 기간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29억달러다.
당초 월가는 IBM의 1분기 순익이 주당 90센트, 매출이 236억3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새뮤얼 팔미사노 IBM 최고경영자(CEO)는 “분기 초엔 상황이 좋았으나 분기 말로 접어들면서 경제가 부진한 국가들에서 상황이 나빠진 탓”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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