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가 주력 카드의 IC카드 전환방침을 확정, 올해 약 100만 장의 카드를 교체한다.
현대카드는 금융감독원의 스마트카드 전환 정책(2005년 25%, 2008년 100%)에 맞춰 업계 최초로 주카드의 IC카드 전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약 100만 장의 카드가 IC카드로 전환되며 2008년까지 기존의 자기(마그네틱) 띠 카드를 완전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IC카드는 보안성이 뛰어나 복제 및 위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4∼32KB 용량의 칩에 금융거래 정보는 물론 신분증·교통·통신·의료·보안인증 등의 기능까지 탑재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IC카드 전환방침에 따라 아쿠아(하늘색)·젤리(분홍색)·스모키(회색) 등 새로운 다자인의 ‘프레시 시리즈’ 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레시 시리즈는 미니카드로도 발급되며 기존의 네온·에메랄드 등 투명카드도 IC칩이 삽입된 스마트카드로 전환 발급된다.
현대카드는 향후 칩카드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드 단말기에서 직접 회원정보 관리 등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며 연내에 사후발행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카드관리시스템(SCMS)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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