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667명’
인수합병이 활발해지면서 지난 1분기 미국 IT기업이 정리 해고한 인원이 6만명에 이른다고 C넷이 전문 인력재배치기업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두배 수준이며 특히 통신 분야는 3만5000명, 컴퓨터 분야는 1만6100명으로 조사됐다. 싱귤라와이어리스의 AT&T와이어리스 인수와 오라클의 피플소프트 인수, 스프린트와 넥스텔의 합병 등 인수 및 합병(M&A)과 IT기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한 것과 관련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신 쪽의 대형 M&A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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