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음악채널인 MTV를 통해 X박스 차기 버전에 대한 마케팅에 나선다고 AP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인 E3 콘퍼런스에 앞서 다음달 12일과 13일 이틀동안 30분짜리 프로그램에서 X박스의 시제품을 일부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방송중 온라인 비디오 게임서비스인 X박스 라이브의 진행 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한다는 예정이다.
X박스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피터 무어 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방송을 통해 젊은층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것이 인포머셜 광고처럼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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