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대표 김진군·이하 한국델)이 올 초 부품 공급처를 6대 도시로 확장한 데 이어 고객지원센터를 기존 6개에서 104개까지 늘려 군·읍 단위까지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이를 기반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우선 노트북에 제공하던 1년 방문과 1년 컴플리트 커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이달 17일까지 일주일동안 ‘래티튜드’ 구입 고객 전원에게 ‘2년 방문과 컴플리트 커버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플리트 서비스는 고객 실수나 우발적 사고로 PC가 손상되면 무료로 수리해 주고 같은 사양의 PC로 교체해 주는 서비스다.
데스크톱 PC ‘디멘션’ 모델에는 없었던 3개월 ‘즉시 출장’ 서비스도 이달 24일까지 디멘션 구입 고객에 한해 디멘션 라인까지 확대한다. 즉시 출장 서비스는 시스템 구매 초기 외에도 시스템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오후 5시까지 서비스를 요청하면 당일 오후 9시까지 출동한다.
김진군 지사장은 “델은 지금까지 합리적인 가격 대의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을 주었다”며 “이제는 델만의 특화된 AS를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까지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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