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BIT융합기술기반구축사업단(단장 원용관 교수)은 최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전자의료기 개발업체인 이너셀프(대표 최재규)와 파운드리(수탁생산) 서비스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전남대 BIT사업단은 이너셀프와 바이오센서 계측기기용 메모리 모듈 수탁 생산으로 연간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광주지역 BIT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 광주 소재 이너셀프는 바이오센서 계측기기용 메모리 모듈을 수출함으로써 지역의 대표적인 BIT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전남대 BIT사업단은 이너셀프와의 계약을 계기로 파운드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현장진단용(POC:Point of Care) 휴대형 진단기기 및 바이오센서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사업단은 바이오센서와 POC 시스템 개발·제작·실험분석 서비스 장비 및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최근 광주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에 입주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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