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대기업의 깜짝 인사가 이어졌다.
산요전기는 여성 언론인인 노나카 도모요(50)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현지 언론은 지난해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산요가 경영난 타개를 위한 ’비책’으로 이번 인사를 풀이했다.
이에 앞서 소니는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을 CEO로 선임한 바 있다.
노나카 신임 회장은 방송진행자로 이름을 날렸으며 2002년 6월부터 산요전기의 사외이사를 맡았으며 니혼방송의 사외이사도 최근까지 맡았다.
산요측은 “노나카씨가 사외이사로서 고객의 목소리를 전달해줬으며 이번 발탁인사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산요전기는 지난해 니가타 지진으로 반도체 주력공장인 니가타 산요전자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전화 사업에도 부진해 지난해 1210억엔의 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됐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2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3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5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3〉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중)
-
7
[전문가기고] 1만명 이상 국제행사 시대, 새로운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
8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
9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10
[부음] 이현규(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