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프트는(대표 박성식·최효수 http://www.jungsoft.com)는 통신 보안 센터를 구축해 유선 전화의 도청을 방지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정소프트는 개인이나 통신사업자가 암호단말기와 통신 보안센터를 구축하면 유선전화의 도청을 막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산업스파이나 심부름 센터 등에서 전화 도청해 기업이나 개인의 정보를 빼내는 등의 사생활 침해와 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있다.
정소프트는 이번의 통신보안사업 서비스를 위해 온세통신과 제휴하고 통신보안 센터를 구축 중에 있으며, 다음달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인호 팀장은 “통신보안 시장을 약 4천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으며 PC에서 백신을 사용하듯 유선전화에서도 통신보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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