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강원 산불피해 구원을 위해 SK텔레콤 현지 근무인력을 긴급구호 전문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재해 지역에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다. SK는 이들 50여명의 인력으로 긴급 구호단을 구성하는 한편 침구류와 구호물품 300여 상자, 라면·생수·김치 등 기본식료품 등을 현장에 지원했다. 회사측은 그룹차원의 SK자원봉사단을 지난 해 발족하면서 대규모 재난 발생시 대응시스템을 마련, 이 시스템에 따라 구호물품 제공과 자원봉사자를 급파했다고 설명했다. 신규근 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장(상무·왼쪽서 두번째)가 정연덕 양양부군수에게 긴급구호 물품 300박스, 침구류 300세트 등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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