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유화학(대표 박진수 http://www.lgpetro.com)은 이달부터 휴대폰 등 전자제품 외장재로 널리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의 원재료인 페놀 생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 여수에 위치한 LG석유화학의 페놀 공장은 연간 18만톤 생산 규모로 미국 켈로그의 최신 제조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박진수 LG석유화학 사장은 “기존 생산품인 프로필렌과 벤젠 등을 원료로 고부가가치 제품인 페놀 사업을 통해 연간 35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와 1억8000만달러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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