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I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퀘스트커뮤니케이션스인터내셔널은 MCI 인수에 89억달러(주당 27달러50센트)를 투입하겠다는 새로운 안을 제시했다. 이는 앞서 버라이존의 제시한 76억달러보다 13억달러가 많은 것이다. 또 MCI가 당초 제기한 84억5000만달러보다도 4억5000만달러가 많다. 이에 따라 버라이존쪽으로 유력시되던 MCI 인수는 다시 새로운 상황을 맞게 됐다. 앞서 MCI 이사회는 버라이존이 제시한 현금 8.75달러, 주식 14.75달러 안을 승인한 바 있다.
하지만 MCI 일부 주주들은 인수가가 낮은 버라이존의 제안에 반발하고 있는데 MCI는 “이사회가 퀘스트의 최신 제안을 검토,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2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
3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
4
“비버 풀어놨더니 홍수 사라졌다”…상습 침수도시 구한 400년 전 멸종 동물
-
5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6
“우리 개 친구 구해요”…뉴욕서 난리 난 반려견 소개팅 앱
-
7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8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9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10
'220억' 美 리플렉팅 풀 녹조 논란에… 백악관 “이란 함정 제거하듯 처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