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엡슨이 기술 개발자가 보장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발명보장제’를 도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세이코엡슨은 매출 공헌도 등에 따라 4만∼수백만엔을 지급하는 기존 발명보장제와 더불어 라이선스 수입이 들어올 경우 일정 비율을 개발자에게 지불하는 선택형 방식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엡슨의 직원들은 금액에 상관없이 라이선스 수입 총액의 2.5%를 대가로 받게 됐다.
이번 새 보장제도 도입은 규격·기술 등의 표준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기술자들의 개발 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새 제도는 1만2800명 전 직원에 해당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4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5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6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7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8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9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10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