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엡슨이 기술 개발자가 보장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발명보장제’를 도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세이코엡슨은 매출 공헌도 등에 따라 4만∼수백만엔을 지급하는 기존 발명보장제와 더불어 라이선스 수입이 들어올 경우 일정 비율을 개발자에게 지불하는 선택형 방식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엡슨의 직원들은 금액에 상관없이 라이선스 수입 총액의 2.5%를 대가로 받게 됐다.
이번 새 보장제도 도입은 규격·기술 등의 표준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기술자들의 개발 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새 제도는 1만2800명 전 직원에 해당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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