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회장 이건희)은 해외 현지에서 펼치고 있는 사회봉사활동과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담은 광고를 제작, 1일 신문과 방송매체를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삼성의 이번 광고는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소재로 옴니버스 형태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신문 광고의 경우에는 ‘희망을 나누는 일에 국경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6가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장면 사진을 담고 있다. 방송은 15초에서 1분 가량 세계 각국에서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담아 연속 방영된다.
광고 내용으로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지원 △미국 희망의 4계절 행사 주관 △중국 황사 방지림 조성과 무료 개안사업 △케냐 드림 트리(Dream Tree) 사업 △베트남 꿈나무 교실 △일본 내 지뢰제거 비영리법인(JAHDS) 후원 등 여섯 가지다.
삼성은 지난해 국내 복지사업·학술교육·체육진흥·환경보전·문화예술 등 사회공헌활동에 4716억원을 사용한 것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케냐 등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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