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실장 장비업체 대성미크론(대표 김선수 http://www.daesungmicron.com)은 최대 12개의 인쇄회로기판(PCB)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 스크린 프린터 ‘DSMP-380V’를 개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이크로 BGA 등 초미세 부품 공정에 필수적인 이 장비는 여러 장의 PCB를 비전시스템과 서보시스템을 이용해 자동으로 정렬한 후 솔더 페이스트를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는 전자동 비전 스크린 프린터다. 특히 12장의 PCB를 각각의 카메라로 인지해 위치를 바로잡은 후, 한번의 인쇄 공정으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대성미크론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12장의 PCB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전자동 비전 스크린 프린터가 출시되기는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사진설명:총 12개의 PCB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 스크린 프린터 ‘DSMP-380V’의 내부 장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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