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영상·문서회의 전문기업인 한국폴리콤(대표 박세운 http://www.kpcom.co.kr)이 문서회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격지에 있는 상대방과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전자칠판, 강조, 채팅 등의 부가 기능으로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 본·지사 및 협력사 간 원격 회의 및 공동 작업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콘퍼런스콜(전화회의)과 연계하여 사용하면, 회의 참석자들이 전화로 회의하면서 동시에 논의되고 있는 문서를 함께 볼 수 있다.
한국폴리콤이 2001년 하반기 진출한 콘퍼런스 서비스 사업 중 음성형 서비스인 ‘컨퍼넷’은 국내외 500여 개 이상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미 지난 3개월 간의 시범서비스 기간 중, 70여 개 이상 고객사가 콘퍼런스 콜과 문서회의 서비스를 함께 이용했으며, 이 중 30% 이상의 고객이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박세운 사장은 “한국폴리콤이 제공하는 문서회의 서비스는 유연하고 간결한 멀티캐스팅 기술을 이용, 낮은 대역폭과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도 원활한 문서 공유가 가능한 첨단 서비스”이라며 “기존 컨퍼넷 서비스와 같은 비밀번호로 운영,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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