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 상반기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을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 결과, 인터넷전화 등 총 4개 역무에 11개 법인이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전화역무에 KT,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온세통신, 드림라인, SK네트웍스,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 SK텔링크 등 8개사가 허가를 신청했다. 또 인터넷접속 역무에는 파워콤이, 전기통신회선설비임대 역무에는 한국전파기지국이, 시내전화 부가서비스 역무에는 SK텔링크가 각각 허가를 신청했다.
정통부는 신청법인을 대상으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요령 및 심사기준(정보통신부 고시 2004-42호)’에 따라, 신청역무의 허가 가능여부, 자격심사, 계량 및 비계량평가 등을 엄정한 절차에 따라 실시한 뒤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허가대상법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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