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은 1일부터 10일까지 지난달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세빗2005 박람회’에 참여한 우수 전자업체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특별초대전을 명동 본점·잠실점·영등포점에서 진행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정기바겐세일을 맞이해 실시하는 이번 특별초대전은 이레전자(대표 정문식)를 비롯해 PDP TV 외관을 나무로 제작한 오르콤(대표 이영국), DVD리코더로 2004년 디자인 대상을 받은 엘리온디지탈(대표 박호성), 전자지문인식 도어로크업체인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 등 세빗 박람회에 제품을 출품했던 6개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행사제품으로 이레전자의 일체형 42인치 PDP TV는 299만 원, 오르콤의 42인치 원목 인테리어 PDP TV 330만 원, 엘리온디지탈 DVD리코더 29만 원, 유니온 전자 지문인식 도어로크는 2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기존 판매가보다 최고 100만 원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별도의 특설매장에 각 브랜드별 부스를 설치해 실제 박람회와 유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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