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솔루션 전문기업 다우기술(대표 최헌규 http://www.daou.co.kr)은 스토리지 전문업체 한국스토리지텍(대표 정철두)과 테이프 스토리지 국내 총판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우기술은 한국스토리지텍 로엔드 테이프 스토리지 제품 L20/40/80 제품군에 대한 독점적 영업권을 확보, 중소규모 백업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다우기술은 한국스토리지텍의 산업별 파트너사에서 총판업체로 사업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스토리지 매출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우기술은 지난해 30억원의 스토리지텍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했으며 올해는 3배 이상인 100억원 대까지 공급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우기술은 현재 8개인 채널사 수를 15개까지 확충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다우기술 관계자는 “최근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계기로 전자문서 확대에 따른 데이터 백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백업 스토리지 수요도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며 “성능과 관리비용 면에서 경쟁우위에 있는 스토리지텍의 L20/40/80제품이 중소규모 백업 수요처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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