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상사는 ‘독선형’, 부하 직원은 ‘핑계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가 최근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임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한 결과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무조건 우기는 상사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되는 일을 하라고 강요하는 상사와 부하 육성에 전혀 의지가 없는 상사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꼴불견 부하직원 유형은 핑계를 자주 대는 부하와 업무를 차일 피일 미루는 부하, 개인 생활만 열심히 챙기는 이기적인 부하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상사와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로 권위주의와 세대차이, 대화부족 등이 지적됐고 같이 일하고 싶은 부하 직원으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부하’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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