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IT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정통부 직원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IT중소·벤처기업 현장지원단’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29일 정통부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진 현장지원단은 정통부 및 해당지역 체신청 직원 그리고 컨설팅 전문가 등 3명이 1조가 되어 업체를 방문해 사흘 동안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된다.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한 사항에 대해 ‘애로해소 전담제’를 도입해 추후 해결하고 경영컨설팅사업(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 애로기술지원사업(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또 장·차관 등 간부를 중심으로 ‘일일 CEO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기업의 생태계를 폭넓게 파악해 해결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지원단’은 올해 말까지 10차례에 걸쳐 300여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방문 희망 기업은 정통부와 서울체신청, 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 등의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업종별 전문협의회에 참여해 신청하면 된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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