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관리 및 트래픽 관리 솔루션 개발·공급업체인 아이필넷(대표 임창경)은 28일 전자정부통신망 고도화를 위한 1차 IP연동기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정부통신망 고도화 1차 사업 수주액은 전년 매출액 대비 30.4%에 해당하는 16억 원 규모다.
아이필넷은 88억 규모의 1차 IP연동기반구축 사업 중 고객관리·통신망관리 및 장애관리시스템 등 관리환경 구축 사업을 전담, 시스템 구축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삼성네트웍스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된 전자정부통신망 IP 연동 기반 구축 사업은 전자 정부 31대 과제 중 하나로 진행되는 범정부 통합전산센터 구축의 선행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을 포함, 2007년까지 총 300억 원이 투입 된다.
임창경 사장은 “이번 전자정부 1단계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4월과 6월 예정인 전자정부 품질관리기반 사업, 2차 고도화 사업 등 2007년까지 예정된 전자정부 구축 사업 참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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