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대표 박수성 http://www.axxen.co.kr)은 CD, DVD 등 광미디어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업체다.
한국액센의 장점은 전문 유통기업이지만 브랜드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는 데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지난해 가수 이수영과 모델 계약을 체결해 전제품 패키지에 모델로 사용하고 있는 등 다른 업체와는 다르게 브랜드 시장이 열릴 것에 대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CD가 한국액센의 명성을 알렸지만 최근 DVD미디어가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잡음에 따라 올해는 이 분야 판매를 강화해 수익성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에 액센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인터넷 응모권을 제공하고 인터넷으로 응모한 고객에게 매월 현금을 지급하는 등 고객지원 강화를 통한 점유율 올리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유통업체의 특성상 대리점 관리에도 철저하다. 대리점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5월 중에 일정량의 액센 광미디어를 구입한 대리점에게게 노트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액센에서 지난 10여년간 주장해 온 3윈(Win) 유통전략을 이어나가 광미디어 대표 유통업체 이미지를 재확인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3윈(Win) 유통전략이란 대리점, 소비자 그리고 생산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판매전략으로 올해 한국액센은 과거보다 더 강화된 유통 전략으로 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수성 한국액센 사장은 “최근 광미디어 사업이 주춤하고 있지만, 브랜드 관리를 철저히 해 이 시장에서 대표업체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며 “올해는 유통시장의 흐름에 따라 할인점과 온라인 쇼핑몰 판매에 집중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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