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관악유선방송국 지분 93.2%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관악유선방송국 인수에는 현대백화점H&S와 HCN(현대백화점계열 7개 SO 운영)가 참여했다. 관악유선방송국은 서울 관악지역내 2개의 SO 중 하나로 가입자수가 약 10만 명에 달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다.
현대백화점그룹은 SO사업이 향후 케이블방송, 인터넷서비스 뿐만 아니라 디지털산업의 핵심인 홈네트워크 산업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미래유망산업으로 판단하고 투자해왔으며, 이번 관악유선방송국을 인수함으로써 총 8개의 SO를 보유하게 됐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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