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전문회사인 거원시스템(대표 박남규 http://www.cowon.com)은 시장조사기관인 GfK 자료를 인용해 지난 2월 오프라인 판매에서 대수와 매출액 모두 2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GfK 데이터에 따르면 거원시스템은 판매대수 기준 13%, 매출액 기준 14%를 차지해 처음으로 업계 2위에 올랐다. 레인콤은 판매대수 31%, 매출액 36%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는 각각 12%, 12%로 3위로 하락했다.
이에 대해 거원시스템 이기웅 이사는 “‘iAUDIO U2’, ‘iAUDIO G3’, ‘iAUDIO 5’ 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덕택”이라며 “3월에는 2월보다 20%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GfK 데이터는 서울, 인천, 경기, 경상남북도 지역 주요 오프라인 MP3P 유통업체들의 판매량을 집계, 조사하는 것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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