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박병재·백원인 http://www.hit.co.kr)이 ‘방송통신사업부’를 신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을 비롯 방송S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정보기술은 김세종 상무를 담당임원으로 임명하는 한편 용인 위성지구국 및 위성방송센터 인력을 통합, 조직을 재편했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국민DMB플러스와 DMB코리아 2개 컨소시엄 투자확대 방안과 DMB 방송 운영 대행, 위성을 통한 백업망서비스, 방송SI 등 DMB 관련 사업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기존 종합유선방송사업(SO)과 함께 방송채널사용사업(PP),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지상 백업망 구축, 금융권 TV RO(Television Receive-Only Station)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김세종 상무는 “그간 현대정보기술이 축적해 온 방송SI 노하우를 극대화하고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보강 및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사업 역량을 강화,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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