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 EDMS가 성숙기에 돌입한 만큼 단순하게 제품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시장 확대를 위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조창제 KM EDMS 협의회 위원장(가온아이 사장)은 “KM EDMS가 제품이나 기술 측면에서는 이미 성숙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직 시장이 크게 확대돼지 않았다”고 말했다. “KM EDMS 협의회가 설립된지 9년이 될 정도로 국내에서 KM EDMS는 널리 알려 졌기 때문에 이제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야 한다”는 설명이다. 협의회 측이 이번 행사에서 구축 사례와 RTE전략 등 다양한 전략을 준비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는 KM EDMS, BPM, 자료관 솔루션 뿐만 아니라 DRM업체도 참여했다. 조 위원장은 “시장 규모만 해도 5000억원대 시장에 달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최대 행사인만큼 많은 업체들에 참여의 장을, 고객들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기존 회원사들이 솔루션을 서로 합쳐 전시하는 것도 특징”이라며 “국산 솔루션의 새로운 동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 행사 때부터 대거 참여했던 자료관시스템 업체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당일 아침에는 회원사 48개사 대표들이 참가하는 조찬모임도 가질 것”이라는 조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부에 건의하고 시장에서 업체들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실질적인 지식기반 사회로 돌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7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8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